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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3월 3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시장 지원책으로 주가가 급등하자 인덱스 주식형펀드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고 있다. 지난 한주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349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 40년간 강남 아파트 매매가가 84배 오르는 동안 쌀과 닭고기 등 식재료 가격은 3배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확대 이후 대출 규제 강화로 인천·대구·부산 등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산업부>

 

▲한국의 5G 상용화 이후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 국가들도 5G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선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올해 729억5000만원을 투자해 데이터 바우처·마이데이터 사업 등 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나선다.

 

▲KT는 신성이엔지와 함께 경기도 분당 신성이엔지 사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도와 'RE100' 유관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육부가 오는 4월6일 온라인 개학이 검토하는 가운데, 30일 전국 초중고 일부에서 원격수업이 시범 진행된다. 각 학교에선 불과 일주일 후 사상 초유의 원격수업 준비에 여념이 없으나, 원격수업 인프라와 경험이 부족해 온라인 개학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 학교, 교사, 지역간 디지털 격차 발생 우려도 크다.

 

▲대학가에도 봄이 왔지만, 예년처럼 벚꽃 '명소'의 면모는 뽐내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바꾼 모습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대학들이 상춘객을 염려한 듯 속속 캠퍼스 출입을 통제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봤지만 정부 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무급휴직자와 확진자 방문 매장을 서울시가 시장 직권으로 지원한다.

 

<유통라이프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체외진단 검사기기에 사용하는 유전자 증폭(PCR) 방식의 감염병 진단기법이 국제표준안으로 제정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용 홈 케어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뷰티업계가 LED 마스크를 비롯한 가정용 홈 에스테틱 기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에 커피전문점에서도 '달고나' 관련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달고나 커피 인기에 올라타는 모양새다.

 

▲주요 백화점들이 내달 3일부터 19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소비심리를 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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