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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미우세' 김희철, 정준하, 소유도 인정한 특수부위 맛집 '뚱보집', '

 

 

지난 15일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지인과 만나는 장면이 나왔다. 정준하, 소유와 함께 특수부위 전문점 뚱보집을 방문하여 여러 특수부위 메뉴를 맛보며 맛있게 먹는 방법을 주제로 맛을 즐겼다. 또한, 먹방신으로 알려진 정준하는 고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드러내며 눈을 가리고 시식을 하며 특수부위를 맞추는 블라인드 테스트도 성공하는 모습도 보였다.

 

뚱보집은 희소가치가 높은 돼지고기 부위를 내놓는 특수부위 전문점이다. 돼지의 목 뒷덜미, 목덜미, 목심과 등심의 연결부위 등에서 많아야 200~400g만 나오는 가오리살, 모소리살 등 '리얼 특수부위'를 판매한다.

 

벌집껍데기는 두꺼운 돼지껍데기에 촘촘하게 칼집을 내어 여러 소스를 맛볼 수 있어서 단골층이 많다. SNS에서는 '인생껍데기'로 불리울 만큼 인증샷, 후기 등도 잇따른다.

 

뚱보집 관계자는 "연예인들도 좋아하는 맛집이라 방송에도 종종 출연하고 있다"고 전했다.

 

180여곳의 매장을 두고 있는 뚱보집은 1등급 암돼지와 퀄리티 높은 재료를 사용하는 고깃집으로도 유명하다. 본사에서는 돼지고기 유통사와 FC계약을 맺고 우수한 품질의 고기를 전국의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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