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가성비·편의성등 높인 제품 오프라인 매장서 선봬
한샘은 봄을 맞아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홈족(Home+族)'을 위한 침대, 매트리스, 소파 등 가구 신상품을 자사 오프라인 매장인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대리점'에서 출시했다.
'유로 503 아트월' 침대는 아트월처럼 고급스러운 벽판넬을 활용해 호텔식 침실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이다. 무드조명, 핀조명 등 간접 조명은 호텔 같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콘센트, USB 충전포트, 조명스위치를 하나로 모은 통합 컨트롤러는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패키지로 구성 가능한 서랍장과 사이드선반, 사이드 벤치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한샘은 브라운, 아이보리 색상의 패브릭 패턴으로 침실공간을 웜톤의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밀란 304 댄디' 붙박이장도 함께 선보였다.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파우더장'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 또 '유로 504 데코 슬라이딩' 붙박이장은 미닫이 도어를 적용해 좁은 신혼집 침실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유로 405 브리' 리클라이너 소파는 부드러운 질감의 브리 치즈에서 이름을 따온 제품이다. 이태리 펠리밀라노사의 가죽을 사용, 가죽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는 '플렉싱' 가공법으로 부드러운 착석감을 극대화했다.
'유로 503 디아고' 식탁은 고가 제품 위주의 세라믹 식탁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순도 100%의 12㎜의 두께감 있는 통 세라믹을 적용, 세라믹 상판과 강화유리를 이중으로 접합한 타사 제품 대비 월등히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모던스타일의 디자인에 최고급 애시 원목을 적용한 의자도 눈길을 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