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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5월 2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 참석차 미국 워싱턴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자리 위기로 가계 소득에서 비중이 큰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동시에 하락했다. 그나마 정부가 저소득 계층에 지급한 재난지원금이 전체 가계 소득을 끌어올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 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3박 5일간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정부가 대학의 재정 위기 수준을 진단해 결과가 나쁜 대학을 '한계대학'으로 분류해 집중 관리하고, 회생이 어려운 경우 체계적인 폐교·청산을 본격 추진한다. 재정 위기 대학의 경우 대부분 신입생 충원율이 극히 저조한 대학으로 사실상 충원율을 기준으로 대학 퇴출이 진행되는 셈이다.

 

▲군 당국의 부실급식에 이어 불량 운동복과 베레모가 뭇매를 맞고 있다. 육·해·공군이 수조원에 달하는 무기는 앞다퉈 전력화하면서 강군정병의 기본인 '의식주'는 도외시하고 있다는 비난이 터져 나오고 있다. 더욱이 심각한 것은 문재인 정부들어 이런 문제 제기가 많았음에도 군 당국은 '법과 절차의 충족'을 이유로 문제 해결에 손을 놓고 있다는 점이다.

 

▲수험생이 선호하는 수도권 대학의 경우 교과전형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 교과에 대해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전 과목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몇몇 대학에서는 전 과목이 아닌 상위 일부 과목만을 반영해 주요 교과의 일부 과목에서 특히 좋은 성적을 받은 수험생이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교통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내 5곳 이상 역사를 대상으로 유상 역명병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업>

 

▲고(故) LG 구본무 회장이 3주기를 맞았다. LG는 별도 행사 대신 조용하게 추모하며 고인을 기리고 '고객 경영'을 되새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홈스쿨 콘텐츠 이용이 늘면서 이동통신사가 키즈 콘텐츠 확보에 나서고 있다.

 

▲HMM이 국내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3번째 임시선박을 투입했다.

 

<유통>

 

▲제너시스BBQ(BBQ)가 20일, 단체행동을 이유로 가맹점 계약을 해지한 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5억3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건강과 채식이 현대인들의 주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국내 우유시장에서 락토프리 우유, 식물성 우유 등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문화센터인 신세계 아카데미는 다가오는 여름학기에 오페라, 역사 등 다양한 장르와 여행 테마를 결합한 인문학 강좌를 지난 봄 학기보다 2배 이상 늘려 선보인다.

 

▲대웅제약이 PRS를 저해하는 세계 최초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DWN12088'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당국이 은행의 지역재투자 평가에 코로나19 대출 관련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조치를 반영한다.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년 전에 비해 각각 2.3배, 4.6배 늘었다.

 

▲ 반도건설이 팝 아티스트 크랙앤칼과 손잡고 새로운 브랜드 상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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