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 등 서방에서 거대 테크 기업의 뉴스 콘텐츠 사용료에 대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유럽 퍼블리셔들과 협력하여 빅테크 플랫폼이 뉴스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저널리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쟁을 더욱 촉발시킬 것으로 보인다.
미국 거대 테크기업 MS와 유럽연합(EU) 뉴스 업계의 4대 로비 단체는 월요일, "시장 지배력을 가진 온라인 게이트키퍼"의 뉴스 콘텐츠 사용에 대한 "대가 지불 의무화"를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주 페이스북은 정부 법안에 대응한 기습 조치로 호주인들의 플랫폼 내 뉴스 접속과 공유를 차단했지만, 이는 대중의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구글은 호주 언론사에 약 260억원 규모 뉴스 사용료를 낸다고 밝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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