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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 3명,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용인특례시의회 박인철(좌), 장정순, 김운봉(우) 의원이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했다.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보라동,동백3동,상하동/국민의힘), 장정순(풍덕천1동,풍덕천2동,죽전2동/더불어민주당), 박인철(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일보, 도민일보, 서울매일, 시사통신이 주관해 정치·외교·경제·교육·문화 등 전문분야 별로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김운봉 의원은 시민의 의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복지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장정순 의원은 공공의 이익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현장형 의정활동과 청소년의 권익증진으로 주민자치 실현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청소년지도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박인철 의원은 이웃과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왔으며 지역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정책 등을 제안하고 반영될 수 있게 노력을 다 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의원들은 "이 상은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더 나은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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