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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일반

[아파트의 미학(美學)] 철산역 롯데캐슬&SK VIEW 클래스티지, ‘초품아 단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서 도보로 10분...역세권 단지
가구 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공기 청정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 적용
단지 주변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미래가치 높아

'철산역 롯데캐슬&SK VIEW 클래스티지' 주출입구 모습./김대환 기자

5호 태풍 '송다'와 6호 태풍 '트라세'로 폭우가 쏟아진 지난 2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일원에 조성된 '철산역 롯데캐슬&SK VIEW 클래스티지'를 찾았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렸다. 아파트를 향해 걷는 과정에서 주변을 둘러보니 '광명세무서', '광명시법원', '광명시청' 등 관공서가 위치해 있었다.

 

광명세무서' 모습./김대환 기자
'광명시법원' 모습./김대환 기자
'광명시청' 모습./김대환 기자

단지 바로 앞에는 광명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했다. 광명시민운동장의 경우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오는 11월 완공되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에서는 "단지에서 반경 1㎞ 이내 도덕초·광명동초·광성초·광명초 등이 위치해 있어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면서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목동 학원가가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철산주공7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13개동, 총 1313세대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59㎡ ▲70㎡ ▲84㎡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됐다.

 

'광명중학교' 모습./김대환 기자
'광명시민운동장'이 공사에 들어갔다./김대환 기자
'광명시민운동장' 공사 모습./김대환 기자

아파트 정문에 있는 '롯데캐슬'과 'SK VIEW' 로고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한 단지는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단지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첨단 시스템이 적용됐다. 가구 내 환기와 공기청정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공기 청정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집안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이 되고, 전기요금이 저렴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지에 적용된 고성능 필터 시스템의 경우 헤파필터(H13)와 전자 헤파필터를 동시에 적용해 0.3㎛ 사이즈의 초미세먼지를 99% 제거한다.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필터 교체 및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에어모니터를 통해 생활 공간 내 공기 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어 룸콘트롤러를 이용해 실내 공기 질 상태에 따라 다양한 동작모드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김대환 기자
입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김대환 기자
팽나무와 말 조각상 모습./김대환 기자

단지 곳곳에는 '롯데캐슬&SK VIEW 클래스티지'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특히 단지 중앙에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송풍수월원'은 한 폭의 산수화와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와 정원이 조성돼 있었다. 두 곳의 놀이터에는 수경시설이 만들어져 있어 어린이들의 배려가 엿보였다. 놀이터 앞에는 시립 어린이집이 위치해 아이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었다.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다. 입주민이 휴게공간과 휴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송풍수월원' 모습./김대환 기자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송풍수월원'./김대환 기자
단지 중앙에 위치한 베롱나무 모습./김대환 기자

단지 주변에는 약 3만 세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었다. 철산주공4단지재건축사업(798세대), 철산주공8·9단지재건축사업(3801세대), 철산주공10·11단지재건축사업(1080세대), 광명뉴타운재개발사업(2만5662세대) 등이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에서는 "해당 단지는 7호선 초역세권이다. 바로 앞에 위치한 안양천을 건너면 가산디지털단지역이나 KTX 광명역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면서 "오는 2024년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광명~서울 고속도로가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제펭귄 놀이터' 모습./김대환 기자
'독수리 놀이터' 모습./김대환 기자
놀이터 내 수경시설 모습./김대환 기자
'시립어린이집' 모습./김대환 기자
철산주공8·9단지재건축사업 현장 모습./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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