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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갤럭시 S22 탑재할 스냅드래곤 공개…디자인 여전히 안갯속

레츠고디지털이 예상한 갤럭시S22 렌더링 이미지 /레츠고디지털

삼성전자 갤럭시 차기작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정보들이 유출되는 가운데, 탑재가 유력한 퀄컴의 차세대 AP도 공개되면서 성능 개선 수준도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5일 트위터 아이스유니버스 등 팁스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2월 8일 경 갤럭시 S22를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 S21보다는 다소 늦지만 조기 출시 전략을 지속한다는 의미다.

 

라인업은 종전과 같이 갤럭시 S22와 플러스, 울트라로 구분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울트라 모델은 노트 시리즈와 같이 S펜을 수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출시를 포기한 노트 시리즈를 앞으로 S 시리즈에 통합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성능도 드러나고 있다. 퀄컴이 최근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스냅드래곤8 1세대를 공개하면서다. 업계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출시하는 갤럭시 S22이 스냅드래곤 8 1세대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퀄컴

새 스냅드래곤은 Arm의 새로운 아키텍처인 V9을 적용한 첫 SoC다. 4나노미터 공정에서 양산되며, 전작인 스냅드래곤 888보다 처리 속도를 20~30% 높였다는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대폭 개선했다. 처음으로 18비트 스펙트라 ISP를 장착, 카메라 데이터를 종전보다 4000배 많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1200만화소 사진을 초당 240장 촬영할 수 있고, 3600만화소 카메라 3대 데이터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수준이다. 8K HDR 영상을 3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도 있다.

 

구글의 버텍스 AI의 신경망 구조검색(NAS) 기술도 처음 도입했다. 버텍스 AI는 구글이 개발한 머신러닝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머신러닝 플랫폼이다. 인공지능 성능도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Sammobile이 유출한 갤럭시 S22 카메라 모듈 부품 사진 /sammobile

삼성전자는 갤럭시S22에 퀄컴 스냅드래곤8 1세대와 함께 엑시노스 차기작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엑시노스 차기작 역시 Arm V9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만큼 기본적인 성능은 비슷할 전망이다. 대신 삼성전자와 AMD가 협업해 만든 GPU가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그래픽 성능 개선 기대도 높다.

 

다만 디자인은 여전히 의견이 갈린다. 카메라 모듈을 각자 따로 노출한 '물방울형'이 유력하게 제시 됐지만, 최근 유출된 부품과 케이스를 보면 여전히 카메라 섬이 남아있다. '엣지 디스플레이'가 어디까지 유지될지에도 여전히 여러 주장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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