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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전국 129개 대학 참가’ 대교협 대입정보박람회, 16~18일 코엑스서 개최

지역 거점 국립·수도권 대학 등 전국 대학 참가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해 전시장 내 입장인원 제한
온라인 사전예약제 운영
수험생·대학 관계자만 입장 가능
백신접종 완료나 PCR검사 음성 확인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지난 2019년 12월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입장하기 위해 시민들이 긴 줄을 서는 모습/뉴시스 제공

전국 4년제 대학 195개교 중 129개교가 참여하는 대학입시 박람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2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대입정보박람회)'를 앞두고 온라인으로 입장객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대입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한 사람당 1매만 예약 가능하다. 1부당 1700명씩 3일간 총 입장 가능한 인원은 1만200명이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전시장 내 동시 입장인원은 6당 1명으로 제한한다.

 

이번 정시 대입정보박람회는 2부제로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1부, 1시간 동안 쉬는 시간을 갖고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를 운영하는 식이다.

 

박람회 입장에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등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거나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수험생과 대학 관계자로 입장이 제한된다. PCR검사 음성 확인서는 입장 시간 기준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서류만 유효하다.

 

입장객은 수험표나 수능 성적표를 소지해야 한다. 학부모나 학원 관계자 등의 입장을 막기 위한 조치다.

 

대교협은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직원,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장에는 수험생이 희망 대학의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과 국가장학금 등 대학 등록금 관련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한국장학재단 홍보관' 등 특별관을 운영한다.

 

대교협 대입정보박람회는 1년에 수시와 정시 두 차례 이뤄지는 대형 박람회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세 번의 박람회가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다만,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현실화된 만큼 다시 개최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대교협은 "코로나19 확산세와 정부 방역 조치에 따라 운영 방침이 동일하게 유지되지 못하는 등 변수는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2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대학 현황/대교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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