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 보도자료

신세계푸드 "배민 라이브 방송서 노브랜드 버거 상품권 1만장 완판"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쇼호스트들이 노브랜드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론칭 2주년을 맞아 진행한 특별 라이브 방송에서 배달 상품권 1만장을 완판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배달의 민족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배달 상품권 1만원권을 30% 할인한 7000원으로 5000매 한정 판매할 계획이었다. 이날 준비했던 배달 상품권 5000매는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방송 시작 20여 분 만에 매진됐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방송 중 긴급으로 5000매 추가 판매를 결정하고 방송을 이어 진행했고 총 1만장을 완판시키는 실적을 거뒀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노브랜드 버거의 대표 메뉴인 'NBB 시그니처', '미트 마니아', '페퍼로니 버거' 등 3종을 비롯해 '치킨 시저 샐러드'와 '크런치윙'을 먹방(먹는 방송)을 통해 소개됐으며, 시청자 수는 12만명을 넘겼다. 배민(배달의 민족) 쇼핑라이브의 평균 시청자 수 6만명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론칭 2주년을 기념해 노브랜드 버거의 장점인 가성비뿐 아니라 뛰어난 맛과 신선한 재료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며 "향후 라이브 방송뿐만 아니라 연말 론칭 예정인 자체 앱 등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해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