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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文 지지율 51.8%… '反日여론 확산'에 대폭↑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표/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 반일감정여론의 확산'으로 인해 대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05명을 대상으로 '7월 3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주간집계(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0%p·응답률 4.6%)'를 조사해 22일 발표했다.

그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4.0%p 상승한 5.8%, 부정평가는 4.2%p 하락한 43.1%다.

7월3주차 때 발생한 주요 사건으로는 ▲문 대통령이 일본 정부의 우리나라 기업 대상 반도체 수출규제 관련 "더 큰 피해를 경고한다"고 한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문 대통령-여야 5당 대표 회담 소식,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보도 등이다.

한편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6%p 상승한 42.2%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3.2p 하락한 27.1%를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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