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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월3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신년 합동 인사회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국민의 열망으로 반드시 상생 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최우선 목표를 '경제'로 설정했다.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종 제도·규제를 혁신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복귀를 준비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총선 출마(지역구)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인 오는 16일 전 총리직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최저임금부터 근로시간 단축 등 올해 노동시장에도 달라지는 것들이 적지 않다. 먼저 올해 최저임금은 전년도 8350원에서 2.87% 오른 8590원이 된다. 한 달 209시간 근무할 경우 월 급여는 174만5150원으로 작년과 비교하면 5만160원 인상된다.

▲올해 서울 초등학교에 인공지능(AI) 영어 말하기 교육이 시범 실시되고,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관련 특성화고가 개교하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이 본격화된다.

▲서울시 소유의 건축물 가운데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의 위해성 등급을 받은 곳이 500군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대상 608곳의 92.76%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은 재계의 화두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미래'와 '디지털 혁신' 및 '고객 가치'로 정리된다.

▲삼성그룹이 대법관 출신 김지형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들이 오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0에 대거 참석한다.

▲새해를 맞았지만 항공업계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업황부진으로 여전히 난기류에 빠져 있다.

▲2020년 새해 금융권 화두로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 중요하게 떠오르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신한·KB·우리·하나·NH농협)가 그룹차원의 혁신기업 투자와 디지털화를 주요 경영전략으로 내세웠다.

▲올해 코스피지수는 최고 2410까지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해 말 종가(2197.67)를 감안하면 최대 9.7%의 상승률이 예상된다는 것. 기준금리(연 1.25%)를 감안하면 높은 수익률이다.

▲국내 주요 유통업계 대표들이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를 발판 삼아 돌파해나가자고 전했다.

▲유통업계의 배송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대규모 물류센터와 AI기술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국내 제약사 최고경영자들이 2020년을 도전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등 성과를 만들어내자는 당부도 잊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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