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오해 "'엄친딸' 이미지 부담.. 최종 목표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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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오해 "'엄친딸' 이미지 부담.. 최종 목표는 배우"

최종수정 : 2019-12-03 10:44:02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방송인 오영주가 '엄친딸'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오영주는 지난 2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이후 많은 분이 '엄친딸 같다'고 한다. 그 오해를 풀고자 나왔다"고 말을 꺼냈다.

오영주는 "제 이름을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오영주 집안', '오영주 회사', '오영주 UCLA'가 나온다. 고생 없이 살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중학생 때 인도에서 첫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더 넓은 세계로 가고 싶어서 미국에 가 대학교까지 다니게 됐다. 그런데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3년 만에 엄마를 설득해 다시 미국에 갔다. 학비 때문에 열심히 해서 조기졸업을 했다"며 "엄친딸 이미지가 부담스럽다. 기대감에 뭘 해야 할 것 만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면서 최종 목표로는 배우를 언급, 오영주는 "어렸을 때는 예쁜 얼굴이 아니라서 연예인을 꿈꾸지 않았다. 예체능 쪽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최근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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