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 폭로… 임신·낙태 주장까지

사진= MBC '실화탐사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최사랑이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와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2015년 12월부터 허 대표와 동거를 시작해 2019년 초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 대표는 이를 부정하고 있으며 그의 지지자들은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본부'라는 단체를 결성해 나를 꽃뱀으로 몰아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사랑은 "허 대표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2016년 2월 낙태했다"라며 "허 대표는 '최사랑이 보호자가 없어 서명을 부탁했기에 해준 것뿐'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최사랑은 지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로 가수로 데뷔, 지난해 12월에는 허경영과 함께 디지털 싱글 '국민송'을 발표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