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엠버, 故 설리 사망 소식에 활동 중단 "죄송하다"

사진= 엠버 SNS



가수 엠버가 설리의 사망 소식에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엠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의 일들로 예정돼 있던 활동을 중단한다. 죄송하다. 모두의 배려에 감사드린다(Due to recent events i'll be putting on hold my upcoming activities. sorry everyone. Thank you for your thoughts)'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엠버가 올린 글로, 과거 엠버와 설리는 그룹 f(x)의 멤버로 함께 활동했다.

한편, 설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현재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