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비씨카드, 태풍 ‘타파’ 피해 고객대상 금융지원책 마련



비씨카드가 태풍 '타파'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

제 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비씨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일시불·할부·현금서비스 등 이용대금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청구유예를 받을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비씨카드 콜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할 지역 행정 관청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도 준비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금융지원에는 우리카드·IBK기업은행·SC제일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하나카드 등 비씨카드 회원사가 참여한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연이어 발생한 재난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과 가맹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