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NH투자증권, '문화, 투자가 되다_세기의 동행展'

NH투자증권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평창동 서울옥션하우스 전시관에서 창립 50주년 특별전 '문화, 투자가 되다_세기의 동행展'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하우스 전시관에서 창립 50주년 특별전 '문화, 투자가 되다-세기의 동행전(展)'을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투자, 문화가 되다'란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들과 함께 '투자가 문화가 되는 경험'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 투자가 되다'에서는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호안 미로 등 20세기 거장들의 작품부터 하태임, 강세경, 이사라 등 한국 컨템포러리 아트 대표주자들과 카우스, 스티키 몬스터 랩으로 대표되는 뉴트렌드 아트에 이르기까지 세기에 걸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며, 매일 30분간 2회씩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또한 전시회 중 미술품 경매 및 아트 세미나도 진행한다. 20일에는 파라다이스 세가사미의 전동휘 아트디렉터가 '국제 미술시장의 트렌드와 브랜드'에 대해 강연하고, 21일에는 배우이자 미술 컬렉터인 이광기가 '실전 컬렉션 세미나와 함께 경매사로 나서 이벤트 경매도 진행한다. 경매에는 프린트 베이커리의 작품 8점이 출품되며, 1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된다. 경매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익금은 낙찰자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울옥션하우스 루프탑 까페 MOTTE 음료 교환권 선착순 이벤트 및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특별전에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아트세미나는 선착순 70명 한정으로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