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삼성·현대차, 미국 소비자 충성도 '톱10'…LG도 41위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미국 소비자에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LG전자와 기아차도 100위 안에 들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브랜드 키즈는 최근 '2019년 고객 충성도 상위 100대 기업'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문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숫자로, 애플도 제쳤다.

현대차도 10위로 아슬아슬하게 톱10에 랭크됐다. 지난해보다 4계단 뛰어올랐다.

그 밖에 아마존과 구글이 1~2위를 지켜냈고, 아마존과 애플, 넷플릭스, 애플 등이 톱10에 들었다.

삼성전자는 컴퓨터부문으로도 8계단 오른 45위를 차지하며 톱100에 2개 부문을 올려놨다.

국내기업중에는 LG전자는 스마트폰 부문에서 2계단 상승한 41위, 기아차는 10계단 오른 58위였다.

한편 브랜드키즈는 지난달 미국에 16~65세 성인 5만5115명을 대상으로 110개 업종 92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