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스미싱 피해… 스마트폰 '출처 알 수 없는 앱 비허용'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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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스미싱 피해… 스마트폰 '출처 알 수 없는 앱 비허용' 부터

최종수정 : 2019-09-13 06:00:00

명절 연휴 중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애 감염 등이 의심되면 불법 스팸대응센터 국번 없이 118 에 신고하면 된다 유토이미지
▲ 명절 연휴 중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애 감염 등이 의심되면 불법 스팸대응센터(국번 없이 118)에 신고하면 된다/유토이미지

"OO은행 지원센터 입니다. 추석연휴 정부지원자금으로 저금리 국민행복신용대출 신청가능하십니다…"

추석연휴 생활자금을 빌려준다는 이유로 문자를 보내 소비자를 현혹하는 스미싱이 극성이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의도하지 않은 특정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악성앱으로 스마트폰을 감영시킨 후 소비자 정보를 탈취해 소액결제 기타 추가비용이 발생하게 하는 범죄 행위를 말한다.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우선 문자나 카톡으로 오는 '링크'는 주의해서 확인해야 한다. 해커들이 메시지를 악용해 스미싱 사기를 치고 있는 것. 출처가 의심되는 메시지 링크는 클릭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에 저장해 둔 중요한 개인정보는 따로 보관해야 한다.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설치됐다면, 저장된 이미지, 메시지,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 알 수 없는 출저의 앱설치를 허용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스미싱으로 전파되는 악성앱은 공식마켓 에서 업로드된 앱이 아니다. 스마트폰 설정-생체 인식 및 보안-출저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기능에서 '비허용'만 설정해 두어도 임의의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스마트폰 설정기능에서 출처를 알 수없는 앱설치 비허용만 설정해두어도 임의의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나유리 기자
▲ 스마트폰 설정기능에서 출처를 알 수없는 앱설치 비허용만 설정해두어도 임의의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나유리 기자

명절 연휴 중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애 감염 등이 의심되면 불법 스팸대응센터(국번 없이 118)에 신고하면 다른 사람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악성코드(앱) 제거 방법도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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