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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9월10일자 한줄뉴스

▲올해 구직활동 기간 실직자에게 지원하는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액이 총 8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직급여 지급 기준인 최저임금 인상으로 지급액 규모가 커졌고, 정부의 사회안전망 강화 기조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보험 가입자가 늘어난 것이 구직급여 증가 원인으로 꼽힌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 운용사 대표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학생 창업 등 대학의 창업기업에 투자되는 펀드 투자조합 7곳이 신규로 선정됐다. 펀드는 정부와 대학 등이 조성한 202억 원 규모로, 초기 자금난을 겪는 대학 창업기업에 중점 투자된다.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서울시가 시민의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여당은 "사법개혁이 흔들림 없이 완수되길 기대한다"며 검찰 압박 수위를 높였고, 야당은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죽었다"며 여권에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취약계층 생계형 저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비과세 종합저축'의 91%가 금융소득 상위 30% 노인층에 돌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여야가 9일 제천 화재 참사에 대한 충청북도 국정감사 실시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정감사 계획서는 가결했지만, 충북도의 국감 대상 기관 포함 여부를 두고 당분간 대립할 전망이다.

▲육군은 9일 "신병교육 기간을 현행과 같이 5주로 유지한 가운데 교육체계는 최적화하기로 했다"며 "전장에 필요한 전투기술 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벤처투자액이 올해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되지만 계속되는 정치권의 공전에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이 추석 귀성·귀경길 트래픽 폭증 등을 대비해 특별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늘어나는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및 추석 소통 대책을 마련한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충전속도 우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선다.

▲ 신한금융그룹이 신(新)남방 핀테크 로드로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선택했다. 신한금융은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주요 증권사가 로봇을 이용한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시간을 절감하고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 가을 아파트 분양시장이 9월 중순 이후에 대거 집중된다. 당초 10월 초 시행 예정이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의 시행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건설사들은 상한제 부담을 덜기 위해 계획 물량을 미리 소진하려는 모습이다.

▲추석 연휴 전국 521개 병원이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의료공백을 없애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추석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

▲카페인 함량을 줄인 '디카페인' 커피가 국내 커피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가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올 추석 연휴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모시고 가까운 지방으로 여행을 떠나는 'J턴족'이 대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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