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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 서구, '임신부터 육아까지 프로그램' 운영

인천 서구청은 '행복한 아기 맞이 교실' 일환으로 임신부터 육아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행복한 아기 맞이 교실'을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14:00~16:00)에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매주 주제를 달리해 진행되며, 임신ㆍ태교ㆍ출산과정, 모유수유 및 신생아 건강관리에 대한 영상 시청과 강의식 교육 그리고 모형을 가지고 신생아 목욕시켜보는 실습 과정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출산준비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며, 임신부터 육아까지 기본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비부모로서 역할에 대해 배우고 미리 준비할 수 있어 임신부에게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서구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