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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저스티스 뜻-줄거리-인물관계도-몇부작-후속에 관심 집중.. 최진혁 분노

사진= KBS2 '저스티스' 예고편 캡처



드라마 '저스티스'의 뜻-줄거리-인물관계도-몇부작-후속 작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KBS2 '저스티스'에서는 장례식장에 찾아온 송우용(손현주)에게 분노를 쏟아내는 태경(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대진(김희찬)에게 장영미(지혜원)의 일기장을 쥐어주며 사건을 파보라고 제안하는 한편 탁수호(박성훈)는 장례식장에 찾아와 거짓눈물을 쏟아내고. 영미는 탁수호의 목에 유리조각을 들이대며 경찰에 신고하라고 협박한다.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로, 웹소설 '저스티스'를 원작으로 한다.

총 32부작으로, '저스티스'는 공평성과 정의, 사법 재판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저스티스'의 후속으로는 배우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등이 출연하는 '동백꽃 필 무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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