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코스포·국토부, 모빌리티 업계 간담회 개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토교통부는 22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혁신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에 대한 모빌리티 업계 간담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7월 17일 택시제도 개편방안, 일명 '7·17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을 비롯해 타다, 벅시·풀러스·카카오모빌리티·KST모빌리티 등 국내 모빌리티 업체들이 참석한다. 국토교통부 정경훈 교통물류실장과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정경훈 실장이 7·17 대책을 설명하고 모빌리티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모빌리티 플랫폼 업계의 의견수렴 기회가 마련된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세부적으로 논의할 사항이 남아있지만 7.17 국토부 대책의 큰 틀과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고 앞으로의 논의를 통해 모빌리티 업계의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논의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