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문화아카데미, '2019 찾아가는 영화관' 광복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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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문화아카데미, '2019 찾아가는 영화관' 광복절 개최

최종수정 : 2019-08-14 08:42:45

부산창조문화아카데미가 재 영화의전당의 후원으로 마련하는 2019찾아가는 영화관 행사의 포스터 사진 부산창조문화아카데미
▲ 부산창조문화아카데미가 (재)영화의전당의 후원으로 마련하는 2019찾아가는 영화관 행사의 포스터(사진=부산창조문화아카데미)

3.1운동 100주년과 광복 제7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기장군에서 열린다.

부산창조문화아카데미(대표 김희경)는 조민호 감독의 영화 '항거: 유관순이야기'를 광복74주년을 맞는 15일 기장군 철마면 소재 문화사찰 청량사에서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희경 대표는 " 이 행사는 영화의전당과 함께하는 2019 찾아가는 영화관으로서 평소 극장이 멀어 영화를 자주 접할 수 없는 지역민을 위한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특별히 광복절에 열리는 행사인만큼 유관순 열사와 애국여성들의 독립을 염원하는 힘찬 목소리와 함께 우리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음악회, 2부 영화감상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 기념식을 겸한 평화음악회에서는 정여큰스님(전 범어사 주지)과 정오스님(장안사 주지), 보혜스님(청량사 주지) 등 불교계 인사와 김계춘 신부 등 천주교와 개신교 인사 그리고 원불교와 유교 인사 등 부산종교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정영자 한국문인협회 고문, 허충순 부산차인협회 명예회장, 김대철 한국여천문화원 원장 등 부산의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만세삼창, 발원문 낭독 등으로 광복과 삼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이어지는 음악회에서는 박성호무용단의 진주북춤과 향가명인 김다금의 향가에 이어 오카리나합주단의 연주, 가수 김희경의 가요 등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순서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고아성 주연의 '항거: 유관순이야기'가 (재)영화의전당이 준비한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향기로운문화동행 이사장인 보혜스님(청량사 주지)은 "2019년은 광복 74주년과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로 국가적으로 의미가 있는 한해"라며 "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인한 불편이 야기되고 있는 시점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광복과 삼일운동의 참뜻을 되새기장 김으로써 어려움을 헤쳐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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