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하이라이트] 등촌 두산위브, 역세권 중소형 알짜단지 눈길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분양하이라이트] 등촌 두산위브, 역세권 중소형 알짜단지 눈길

최종수정 : 2019-07-28 13:40:01
'등촌 두산위브' 26일 견본주택 개관…3.3㎡당 평균 2524만원

등촌 두산위브 조감도. 대한토지신탁 제공.
▲ 등촌 두산위브 조감도. 대한토지신탁 제공.

대한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고 두산중공업과 한강건설이 시공하는 '등촌 두산위브'가 지난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등촌 두산위브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6-3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31~150㎡ 총 21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1~84㎡ 1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1㎡ 19가구 ▲50㎡ 38가구 ▲59㎡ 81가구 ▲64㎡ 14가구 ▲84㎡ 4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524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한 인근의 'e편한세상 염창'의 분양가(3.3㎡당 평균 3182만원)에 비해 600만원 가량 싼 편이다. 이에 따라 일부에선 '로또 청약'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의 분양가 규제로 인근 아파트보다 싼 가격에 분양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몰린 것이란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가양역 역세권 등 주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며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를 적용했고, 분양가도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된 만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등촌 두산위브 견본주택 방문자들이 지난 26일 좌석에 앉아 분양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송태화 수습기자
▲ 등촌 두산위브 견본주택 방문자들이 지난 26일 좌석에 앉아 분양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송태화 수습기자

◆ 역세권+인프라 장점

'등촌 두산위브'의 장점은 주변 인프라다. 강서구청역이 들어서면 더블 역세권도 누릴 것이란 분석이다. 가양역을 지나는 지하철 9호선이 걸어서 5분 거리에, 급행열차를 탄다면 강남까지 20분 만에 진입 할 수 있다. 공항철도로 직결할 수 있는 사업과 수도권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도 단지 바로 옆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만한 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와 CGV가 도보 3분 거리며, 이마트와 강서구청 역시 1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한강 접근성이 좋은 것 또한 장점이다. 약 1㎞ 거리에 황금내근린공원이 있고 가양대교를 통해 난지한강공원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한강시민공원과 봉제산공원, 우장산공원, 황금내근린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 환경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고, 마포중, 백석초, 경복여중, 경복여고 등 다양한 학교시설이 밀집해 있다.

지난 26일 등촌역 인근에 마련된 등촌 두산위브 견본주택. 50㎡, 64㎡ 등의 틈새평면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송태화 수습기자
▲ 지난 26일 등촌역 인근에 마련된 등촌 두산위브 견본주택. 50㎡, 64㎡ 등의 틈새평면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송태화 수습기자

◆ 특화설계+자연친화 시설 눈길

특화설계 된 단지의 상품성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다. 신규 공급이 적어 노후 주택이 많은 등촌동 거주자들의 갈증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용면적 31∼84㎡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한데 이어 50㎡, 64㎡ 등의 틈새평면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중소면적으로 설계됐음에도 기본면적보다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팬트리와 알파룸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을 뿐더러 채광과 통풍을 높이기 위해 일부 가구는 4베이로 설계했다.

입주민들이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을만한 환경도 제공됐다. 단지 내 피트니스 룸과 실내 골프장 2타석, 다양한 운동기구가 구비돼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작은 도서관, 맘스 라운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조성되는 자연친화적인 시설에 의한 높은 녹지율(54%)도 관심을 모은다. 등촌 두산위브는 총 6개의 자연 친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 중 스카이가든은 전체 5개동 가운데 상가동의 옥상에 전체 조경의 형태로 꾸며진다.

권은지 홈큐레이터는 "가양역 인근 구도심 내에서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가 사실상 많지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자리해 있다"며 등촌 두산위브의 입지적인 조건을 강조했다.

한편 청약 일정은 다음 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7일 이틀간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어 8일에 2순위 접수가 시작되며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다. 준공예정일은 오는 2022년 3월이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