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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LG전자와 IoT 개발 업무협약 체결

- 이지스자산운용 임대주택사업에 첨단 시스템 도입하여 입주자의 주거 편의성 강화

- LG전자의 AI플랫폼 '씽큐(ThinQ)' 적용

LG전자 CI



이지스자산운용은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에 LG전자의 인공기능(AI) 기반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접목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후암동 LG전자 서울역 빌딩에서 LG전자 한국 B2B그룹장 이상윤 부사장과 이지스자산운용 부문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지스자산운용 특화 플랫폼 및 앱 개발 ▲LG 홈 IoT를 이용한 공용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연계한 IoT 특화 서비스 제공 등이다. LG전자의 AI 플랫폼 기술 '씽큐(ThinQ)'를 적용한 공조와 가전 제품을 이지스자산운용이 추진하는 기업형 임대 주택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이지스자산운용에서 추진하는 임대 주택사업에 LG전자의 뛰어난 가전과 IoT 기술력을 제공받게 됐다"면서 "이지스자산운용의 부동산 전문성과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합해 입주자 편의성과 보안 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