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징역, 최후진술 지켜보던 父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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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징역, 최후진술 지켜보던 父 눈물

최종수정 : 2019-07-13 15:05:20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및 도주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배우 손승원(29)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는 그의 아버지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손승원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이 서울중앙지법 제5형사부(한정훈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됐다.

이날 손승원은 최후진술에서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가족의 소중함과 저지른 죄의 잘못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다시 한 번 용서가 주어진다면 사회에 봉사하며 살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를 맨 끝 자리에 앉아서 지켜보던 손승원의 아버지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후 2차 공판이 마무리되고 손승원의 아버지는 손승원 측 변호사와 함께 법원을 나왔다. '항소심 2차 공판과 관련해 할 말이 있느냐'는 물음에 손승원의 아버지는 발걸음을 빨리 해 자리를 떠났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사고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06%였고, 피해 차량인 50대 대리기사와 동승한 20대 차주는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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