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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루프트한자 항공사, 유럽 최고 항공사 등 4관왕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2019 세계항공대상 4관왕 차지./사진=루프트한자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그룹항공사 들이 겹경사 났다.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Lufthansa Group Airlines)는 '2019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시상식에서 소속 항공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이 수상함으로써 4관왕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유럽 최초 유일 5스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3년 연속으로 '유럽 최고 항공사'와 '서유럽 최고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오스트리아 항공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부문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을 받았고, 스위스 항공은 '세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부문에서 수상 했다.

항공업계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 에서 전 세계 160여 개국 약 2000만 명 승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발표한 것이다.

루프트한자 네트워크 항공사 최고 상업 책임자 겸 상임 이사인 해리 호마이스터는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가 탑승객이 선정한 상을 4개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특히 객실, 조종석, 지상 등 각자의 위치에서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직원들이 이번 수상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라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이 소속된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는 모든 부분에 있어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프로덕트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전 객실 클래스에 새로운 좌석 도입, 보다 큰 규모의 라운지 제공, 디지털 서비스 확대 등에 25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로써 보다 편리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한국에서 35년 이상 단항 없이 운항 중이며 현재 서울·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주 7회 및 뮌헨 주 7회를 거쳐 유럽 그 이상의 도시로 매일 연결하고 있다. A350 을 포함한 최신 및 최대 기종으로 운항 중이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포함 전 라인에 최신 프로덕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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