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5G 기술력 입증…월드 어워드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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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5G 기술력 입증…월드 어워드서 수상

최종수정 : 2019-06-13 15:30:04

KT 충청네트워크운용본부장 서영수 상무 가운데 가 5G 월드 어워드 주관사 인포마 테크 프토폴리오 디렉터 샘 오클리 왼쪽 , 영국 국제통상부 수석자문 마이크 쇼트 오른쪽 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 KT 충청네트워크운용본부장 서영수 상무(가운데)가 5G 월드 어워드 주관사 인포마 테크 프토폴리오 디렉터 샘 오클리(왼쪽), 영국 국제통상부 수석자문 마이크 쇼트(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SK텔레콤과 KT가 글로벌 ICT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5G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KT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19'에서 최고 5G 상용화 등 총 4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이번 5G 월드 어워드에 최고 5G 상용화, 최고 5G 혁신 시도 등 총 7개 분야에 8개 5G 아이템을 출품해 모두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서 KT는 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5G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리얼360', 최고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분야에서 '닥터 로렌', 최고 5G 혁신 시도 분야에서 '5G 리모트 콕핏으로 수상을 차지했다.

리얼360은 넥밴드형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원하는 영상을 입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KT의 대표적인 실시간 5G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이다.

KT 융합기술원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관제 솔루션 닥터 로렌은 네트워크 운용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 그 원인을 최대 1분 안에 규명하는 세계 최초 AI 장애 원인 분석 솔루션이다. 5G 리모트 콕핏은 융합기술원이 개발한 자율주행 원격관제 시스템이다. 도로 위에서 발생한 사고의 원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주행 중인 차량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원격제어를 통한 관제센터의 즉각적인 개입으로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보장한다.

시상식에 참여한 SK텔레콤 류탁기 AN개발팀장 가운데 와 5G 월드 어워드 2019 심사위원 왼쪽과 오른쪽 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 시상식에 참여한 SK텔레콤 류탁기 AN개발팀장(가운데)와 '5G 월드 어워드 2019' 심사위원(왼쪽과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같은 시상식에서 자사의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이 '최우수 에지 컴퓨팅 기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5G MEC' 기술은 5G 시대 '데이터 통신의 지름길'로 불린다. 5G기지국과 교환기에 'MEC' 기반 소규모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는 방식을 통해 통신 지연 시간을 최대 60% 줄일 수 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이번 수상이 2017년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로 '협력사와의 최고 5G 구현' 부문 수상과 지난해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T-MANO'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로 선정된데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상식은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연구기관 인포마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2010년 LTE부터 현재 5G에 이르기까지 LTE 및 5G 통신기술·서비스·네트워크 관제 기술·보안 기술 등 총 14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 및 서비스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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