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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서울 경복궁 앞을 지나는 기존 사직로의 우회도로가 생기는 등 서울시의 새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화문광장의 면적이 넓어지고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지하로 연결돼 도시철도 5개 노선을 품은 초대형 역이 생긴다.

▲서울 노원구가 관내 버스정류소와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내에 공기청정기와 초미세먼지를 없애는데 효과적인 파키라 등 공기정화식물을 구비한 '미세먼지 안전쉼터'를 조성해 운영한다.

▲예비교원들에게 인권과 성인지감수성 등 민주시민 역량을 가르치는 교육대와 사범대 12곳에 정부 재정이 지원된다.

▲김포지역 유일의 대학인 김포대가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제2캠퍼스인 글로벌캠퍼스를 조성, 3개 학과를 이전해 2021학년도 3월 개교한다.

▲15일 마트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명절 당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다는 법안이 나왔다. 유통업계 반응은 한마디로 '큰일 난다'였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3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1000명 늘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현지시간 15일과 18일 각각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증언 청취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해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2차전지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 난항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 노사 간 재교섭을 진행하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를 공개했다.

▲지난해 저축은행 업계의 부보예금(예금자보호 한도 대상 예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로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덧씌워진 '낙인효과'가 옅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키움증권이 실적 홈런을 날렸다. 올해 출범한 키움 히어로즈의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스폰서십 계약 당시 비용이 실적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우려를 부실한 셈이다. 향후 야구 마케팅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투자증권은 2019년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손익이 398억2291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332억5629만원)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올해 하반기부터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정신응급의료기관'이 지정된다.

▲주요 홈쇼핑 업체들이 2030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앞다투어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도입하고 있다.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 집단이 재무상태는 개선되고 있으나 수익성은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가정의 달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등이 주목 받았으나 올해는 차량용 방향제, LED 마스크 등 이색 상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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