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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시니어모델 김칠두, 데뷔 나이는 64세..'놀라운 이유'

사진=김칠두 SNS



시니어모델 김칠두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데뷔 나이에 이목이 쏠린다.

김칠두는 1955년 11월 12일생으로 올해 65세다. 특히 김칠두는 지난 2018년 F/W 헤라서울패션위크 KIMMY.J 모델로 데뷔했다.

데뷔 나이는 64세로,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특히 나이에서 뿜어져나오는 엄청난 포스를 지니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김칠두는 최근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비롯해 CF, 화보, 패션쇼 등에 서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더불어 SNS 등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김칠두는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적극적으로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어필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더욱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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