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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상현 집, 어마어마해

사진 =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윤상현 집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가족 나무 심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집 마당에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기로 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600그루나 되는 많은 양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상현은 "어린 시절 어머니와 나무를 심었던 기억이 있어 우리 아이들과도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울타리를 다 심은 윤상현은 메이비, 나겸이와 함께 가족수를 심기 시작했고 "더 심고 싶다"는 나겸이의 말에 메이비는 "우리는 식구가 더 없어서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상현은 "동생이 또 나올 수 있다"며 넷째를 향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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