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나 혼자 산다' 헨리, 경매… 바이올린 금액은?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헨리 경매가 화제다.

'나 혼자 산다' 헨리 바이올린이 100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자신의 바이올린을 자선 경매에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나와 세계를 함께 돈 바이올린"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헨리의 말에 경매가는 20초만에 500만원을 돌파했고, 헨리는 사람들에게 "좀 생각하고 하세요"라고 당부했다.

결국 헨리의 바이올린은 최종 1000만원에 낙찰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