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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중앙회장, 경북찾아 경제사업 혁신 방향 모색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오른쪽)이 18일 포항어업정보통신국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어업인 안전조업 대책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수협중앙회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경제사업 혁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북지역을 찾았다.

수협중앙회는 18일 임 회장이 포항어업정보통신국을을 찾아 어업인 안전조업지원 업무현장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포항어업정보 통신국은 항해중 파도에 맞아 침몰하던 207남양호의 구조신호를 수신하고 인근어선에 구조를 요청한 바 있다.

임 회장은 "최근 207남양호 선원 7명을 전원 무사히 구조해 낸 과정은 우리 수협이 어업인 생명보호에 있어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줬다"면서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안전조업대책을 더욱 충실히 마련해 시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지역 9개수협 조합장들과 만난 임 회장은 "조합장님들께서 앞으로 좋은 말씀을 많이 들려주시고 조언해 달라"면서 "십분 반영해서 조합과 어촌 발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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