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면(가운데) KT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적용한 KT 기가 체인(GiGA Chain)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를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KT가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적용한 KT 기가 체인(GiGA Chain)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를 선보이고 있다.
'착한 페이'는 지류형 지역화폐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접목했다. 모바일 앱 기반 상품권 발행 및 QR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다.
KT가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적용한 KT 기가 체인(GiGA Chain)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를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KT가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적용한 KT 기가 체인(GiGA Chain)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를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KT가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적용한 KT 기가 체인(GiGA Chain)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를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KT가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적용한 KT 기가 체인(GiGA Chain)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를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동면(가운데) KT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적용한 KT 기가 체인(GiGA Chain)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를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