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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마케팅 캠페인을 뽑아라, 에피어워드 코리아 2019 심사위원장 3명 선정

노승만(삼성물산 부사장), 노운하(파나소닉코리아 대표), 목영도(한국온라인광고협회 회장) (가나다순)



우리나라 최고의 마케팅 캠페인을 뽑기 위한 에피어워드 코리아 2019가 심사위원장을 선정했다.

올해로 6홰째를 맞는 에피어워드 코리아는 '제품 및 서비스' 부문 18개 카테고리, 스페셜티 부문 21개 카테고리에서 경합을 벌인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의 심사위원장은 심사위원들과 함께 최고의 마케팅 캠페인을 심사하게 된다.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별로 심사를 진행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장으로 선정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반영하는 CSR 캠페인이 늘어나고, 마케팅이 기업의 핵심 활동으로 부각되고, 디지털 캠페인의 비중이 커지는 트렌드를 반영, 심사위원장을 선정하게 됐다.

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삼성그룹의 커뮤니케이션팀을 담당 임원으로써 홍보와 마케팅 분야의 명실상부한 전문가이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효율성 높은 마케팅과 기업과 사회의 동반 성장을 강조하는 경영으로 글로벌 경영자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목영도 한국온라인광고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디지털마케팅업계의 산증인으로 현업에서 많은 성과를 내며 선후배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에피어워드 코리아 관계자는 "에피어워드에서의 수상은 마케팅에서의 효율과 창조성을 증명하는 것"으로 "에피의 심사위원들은 한 해 동안 최고의 마케팅 결과물을 가려내고, 마케팅의 미래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심사위원장들은 그러한 에피어워드의 여정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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