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부터 11일 양일간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미대화 재개'를 놓고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여야가 8일 4월 임시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4차산업혁명과 경제 활성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정부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혜택을 못 받아 고용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구직자에게 국가가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지급하는 '한국형 실업부조'를 실시한다.

▲재계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그룹별로 장기를 살려 재난 극복에 동참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주말 동안 잇따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책을 발표했다. 성금과 함께 물품 등 지원도 함께 내놨다.

▲SK그룹이 8일 66번째 창립기념일을 맞는다. 다른 그룹사들처럼 별다른 행사를 열지는 않을 예정이지만, 꾸준한 성장과 신성장 기대감에 내부 분위기는 남다르다는 전언이다.

▲IT업계가 소프트웨어 인재 모시기에 분주하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이 4차 산업시대 유망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소프트웨어(SW) 인재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는 부족한 상황이다. 업계는 기존 우수한 인재를 끌어모으는 한편 사내에 소프트웨어 관련 인증 제도를 운영하거나 교육을 통해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번주 새 수장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유관단체, 각계 노조의 '임명 촉구' 성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등 세 명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보내달라고 국회에 재요청한 시한이 일요일인 7일이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빅데이터 연구팀을 신설해 고교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여론을 수렴한다.

▲태아를 피보험자로 한 상해보험을 체결했다면 분만과정에서 의료사고로 장애를 얻게 된 신생아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시는 연내 모든 시·구립 시설과 서울시민카드를 연계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 올해 30만명의 가입자 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유통업계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지역에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은 물론,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하는 부모 마음까지 고려한 육아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항생제 소비량이 여전히 경제헙력개발기구(OECD) 평균 사용량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