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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혼다코리아, 전시관서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

혼다코리아가 서울모터쇼 전시관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혼다 센싱 설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혼다코리아가 2022년까지 모든 차량에 적용할 혼다 센싱 기술 알리기에 나선다.

혼다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 혼다 전시관 내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My Best pick Honda SENSING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 이벤트는 현재 국내 혼다 자동차 판매 차량 95% 이상에 자사의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적용된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혼다 센싱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다.

투표 결과 가장 선호되는 혼다 센싱 기능은 차량의 주행속도와 차간거리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와 저속 추종 장치로 뽑혔다. 투표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이번 서울모터쇼 혼다 전시관에서 특별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도로 위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개발된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은 차량에 장착된 레이더와 카메라를 통해 선행 차량과 차선, 보행자 및 장애물 등을 인식한다. 이와 함께 혼다 센싱은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오토 하이빔(AHB) 등의 기능을 실행해 운전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합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기술을 경험하라'는 슬로건 아래 혼다의 선진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부스와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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