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정인선 누구?…영화 '살인의 추억'서 강렬한 인상 남긴 미모의 여배우

(사진=SBS)



정인선이 주목받고 있다.

정인선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후임으로 낙점됐다.

이에 정인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흰 블라우스와 긴 치마로 특유의 단아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눈부신 청순 비주얼을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인선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해 소지섭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정인선은 과거 영화 ‘살인의 추억’ 엔딩에서 송강호에게 “거기 뭐 있어요?”라고 질문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정인선이 조보아의 후임으로 등장했다.

정인선은 지난해 김민교와 ‘골목식당’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 붐업요원으로 출연, 태국 음식점을 운영했다. 당시 백종원은 정인선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정인선이 정말 잘한다면서 “조보아를 위협할 만한 상대가 나타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