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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3월 2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두산그룹이 학교법인 중앙대 매각설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선박이 부진하면서 올 1월 수출 감소세가 다른 국가와 비교해도 큰 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군의 최정예 곡예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공군 창군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을 입는다.

▲삼성전자가 1x nm(1세대 10나노미터) D램 불량 리스크를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과 동시에 메모리 반도체 시장 침체가 예정된 올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표들이 잇따라 우리나라를 방문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예비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는 제3인터넷전문은행의 바젤Ⅲ 자본규제가 3년간 유예된다.

▲대출형 사모펀드가 도입된지 3년이 지났지만 중소·중견기업의 마중물, 자금조달 수단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특정지역에 상권이 형성돼있는 '항아리 상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수요 이탈이 적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의 업종을 허문 이색 컬래버레이션(이종 기업 간의 협업)이 화제다. 이는 유행에 민감한 2030 세대의 소비 욕구를 자극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이 바이오 의약품 신약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앞다퉈 연구 센터와 생산 시설 확충에 나섰다. 앞으로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 의약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발빠르게 시설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외식업계가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춘곤증 퇴치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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