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北 연락사무소 철수하자 정의당이 한 말

최석 정의당 대변인.



정의당이 22일 북한의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수 통보에 "심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하노이 정상회담이 성공적이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북미 간 대화의 불씨는 살아있다"며 "우리 정부 역시 중재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최 대변인은 "남북연락소는 지난해 판문점 선언 정신에 따른 남북 교류와 평화의 시금석"이라며 북의 이번 결정 조속 철회를 요청했다.

최 대변인은 정부에 대해선 "상황을 명확히 파악해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며 "사소한 행동이 얘기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우려하며 신속 대응을 주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