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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롯데백화점광주점, 미세먼지 여파로 봄 나들이 기능성 웨어 선보여

롯데백화점광주점 6층 아웃도어매장에서 미세먼지 방진 기능이 있는 점퍼를 선보여 고객이 입어 보고 있다.



봄꽃이 활짝 피고 지역 축제 준비가 한창이지만 올 봄은 황사와 더불어 미세먼지라는 불청객 때문에 봄 나들이에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실제로 미세먼지가 극심한 날엔 미세먼지 공포에 백화점이나 대형쇼핑몰 등 실내 공간으로 나들이 장소를 바꾸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년중 한번인 봄꽃을 볼수 있는 기회를 지나 칠 수가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올해에도 봄 나들이에 나설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이런 현상을 반영하여 미세먼지 소비 여파가 가전에서 패션업계로 까지 확산되는 조짐이다.패션 업계에서는 미세먼지가 차단되는 소재를 활용하고 입과 코를 막아주는 디자인으로 제작 된 제품을 출시 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