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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포토] 23년 만에 광주 향하는 전두환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두환씨(87)가 5·18과 관련해 23년 만에 광주지법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두환씨(87)가 5·18과 관련해 23년 만에 광주지법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두환씨(87)가 5·18과 관련해 23년 만에 광주지법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두환씨(87)가 5·18과 관련해 23년 만에 광주지법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두환씨(87)가 5·18과 관련해 23년 만에 광주지법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두환씨(87)가 5·18과 관련해 23년 만에 광주지법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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