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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5일자 한줄뉴스

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

▲정부가 4일 발표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은 무역금융 지원이라는 단기 수출 활성화와 함께 수출 품목·시장 다변화, 수요자 중심 수출기반 확충 등 중장기 체질 강화에도 비중을 뒀다.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고등법원에 직접 공소제기 여부를 묻는 재정신청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시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정주 인구 활동 중심지 반경 800m(도보 10분) 내에 '생활상권' 60곳을 조성한다.

산업

▲LG화학이 유럽에 신규 자동차 배터리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업체들과 손잡고 상용 수소전기차 및 충전기 부품의 표준화 구축에 나선다.

▲LG전자가 최근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 분야 국제표준단체인 오토사로부터 '스트래직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친환경 SUV(스포츠유틸리티차)를 내놓으며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매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지난해 말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연말 유동성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고금리 특판 등으로 수신영업을 강화해 높아졌던 정기예금 금리가 새해 들어 다시 낮아지고 있는 것.

▲가치주가 부상하고 있다. 한국 증시가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접어들었고, 기관투자자의 주주행동주의로 기업 재평가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에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기업의 주주정책 때문에 저평가된 기업이 제 값을 찾을 기회"라며 새로운 상품 개발에 나섰다.

▲서울 아파트 값이 16주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강남불패' 공식은 깨지지 않고 있다. 저가 거래는 증여나 급매 등 특수매물일 뿐 실제 시세는 여전히 높다는 게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중론이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예년보다 빨리 다가온 봄 날씨에 여행 상품 및 패션 아이템 수요가 늘어나자 관련 할인 행사에 본격 돌입했다.

▲라면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계절면, 건면 신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패류독소 검출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와 패류독소 발생 우려 해역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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