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키움증권, 삼성전자 연계 ELS 출시



키움증권은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움 제935회 ELS'의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10%이며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지수이다. 가장 대중적인 ELS인 만기 3년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30%(연 10%)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936회 ELS'은 삼성물산 보통주와 신한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년이다. 발생가능한 손실이 최대 -10%로 제한된다.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기초자산인 삼성물산 보통주와 신한지주 보통주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세전 연 1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그러나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두 ELS의 청약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영웅문S,키움자산관리앱), 홈트레이딩시스템(영웅문4) 등 온라인에서 가능하며 여의도 키움증권 본점에 방문하여 청약할 수도 있다. 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1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