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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영화 '그레이트 월', 채널 CGV 방영 중…줄거리는?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그레이트 월'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오후 2시부터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그레이트 월'을 방송했다.

'그레이트 월'은 60년에 한 번, 8일 동안 벌어지는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을 담은 영화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최고의 전사 윌리엄과 페로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게 되고, 이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하게 된다.

이 영화는 맷 데이먼과 윌렘 대포, 페드로 파스칼, 유덕화, 경청 등이 주연을 맡았다. 감독은 장이머우, 우리에게 ‘영웅’으로 알려진 1세대 중국 감독이다. 화려한 영상미가 특징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 영화는 장이머우 감독의 작품답게 화려한 영상미는 갖추고 있을지언정 완성도면에서는 끔찍하다는 평을 받는다.

△영화 ‘그레이트 월’ 줄거리

60년에 한 번, 8일 동안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최고의 전사

‘윌리엄’(맷 데이먼)과 ‘페로’(페드로 파스칼)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게 되고, 이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하게 된다.

한편,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 ‘그레이트 월’까지 놈들로부터 공격을 입게 되자, 윌리엄과 페로는 인류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네임리스 오더에 합류하고,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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