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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스, 기본 주간요금 동결…택시비 인상과 상반된 모습

카풀 업체 풀러스가 기본 주간요금을 동결하고 28일까지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러스



카풀 업체 풀러스가 기본 주간요금을 동결하고 28일까지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심야에는 4600원으로 인상된 데에 따른 대응이다. 풀러스는 기존 요금제인 풀러베이직과 풀러프리미엄의 심야시간(0시~4시)에 한해서만 10% 상향 조정한다.

단, 거리 및 시간에 따른 추가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택시요금 대비 30% 할인 적용된다.

이와 함께 라이더(탑승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크레딧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러베이직과 풀러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한 라이더에게 결제금액의 5%를 적립해준다. 적립금은 다음 여정부터 전액 사용할 수 있다.

서영우 풀러스 대표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크레딧백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체 이용자의 이동편익을 도모하고 나아가 한국형 모빌리티 혁신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