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초등교육박람회서 어린이 성장 앱 '눈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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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초등교육박람회서 어린이 성장 앱 '눈금' 선봬

최종수정 : 2019-02-11 16:38:20

어린이 성장 앱 눈금 이노션
▲ 어린이 성장 앱 '눈금'/이노션

이노션, 초등교육박람회서 어린이 성장 앱 '눈금' 선봬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사내 스타트업 1호로 운영 중인 '데이비(Daby)'팀이 2019년 초등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우리 아이 성장 주치의 '눈금'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펌프'(PUMP)를 통해 신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이노션이 어린이 성장 데이터 관리 앱을 직접 제작해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노션은 '창의적 미래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지난 8~10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 2019 초등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취학 전후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스마트한 성장관리를 돕는 눈금 앱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눈금' 앱은 저신장, 과체중, 비만 등 어린이 성장관리에 대해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시기에 가정에서 간단히 체중과 신장을 앱을 통해 기록, 분석할 수 있으며, 월령별로 계측 주기를 알람으로 알려준다. 따라서 동일 월령대비 성장 속도와 상태 등 우리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를 표준 성장 수치와 누적 비교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눈금 앱은 기능별로 ▲성장일기(매일 성장 기록) ▲성장성적표(월령별 성장 상태) ▲성장판(우리 아이 미래 키 예측)의 총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예를 들어 6개월 이상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면 아이의 성장 패턴을 분석할 수 있고, 부모 키와 함께 계산해 아이의 미래 키를 ±4㎝ 이내로 예측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캐리소프트와 라이센스를 맺어 캐리, 캐빈, 엘리 실제 사이즈 인형과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3일간 총 관람객 약 2만6000명 중에서 '눈금' 이벤트에 참여하고, 앱을 다운로드한 사람이 약 2500명으로 방문객 10명 중 1명을 서비스 가입자로 유치하게 됐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체험을 위해 가장 길게 줄을 늘어서야 했던 '눈금'은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중 가장 흥행한 부스 중 하나였다.

이노션은 사내 스타트업 펌프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눈금(이규용·김윤경)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현장 시연 및 테스트 기간을 거쳐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는 눈금-영양 서비스로 영양 전문가와 아이를 1:1 매칭해 모바일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식사량도 매일 사진으로 체크해 피드백 해주는 2단계 과정을 준비 중이다.

이후에는 운동, 수면 부분을 순차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운동-수면을 모바일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성장 주치의'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처럼 영 타깃으로부터 시작돼 성인까지 이어갈 수 있는 긴 생명력을 갖는 데이터 비즈니스 분야를 더욱 지속해 강화할 것"이라며 "눈금 서비스가 초등학교 취학 전후 아이를 둔 엄마 아빠들의 필수 앱이 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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