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보미, '단 하나의 사랑' 출연 확정 "처음 주연을 맡아 긴장되고 떨려"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보미가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김보미가 최근 KBS2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극 중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았다. 금니나는 단아하고 청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누구에게나 상냥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이에 김보미는 "처음 주연을 맡아 긴장되고 떨리지만 최선을 다해 금나나 캐릭터를 표현할 것"이라며 "저를 선택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도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금니나' 캐릭터에 대해서는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하지만 같은 발레리나 연서(신혜선 분)에게 미묘한 라이벌 의식을 느끼게 되면서 숨겨왔던 감정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하고, 이 때문에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에 주목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미는 영화 '써니', MBC '구가의서', SBS '별에서 온 그대', KBS2 '어셈블리' 등을 통해 특유의 통통 튀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왔다.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 달리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김보미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