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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뷰티인사이드' 한효주, 하루 만에 21명과 키스신 한 사연은?

(사진=영화 '뷰티인사이드' 포스터)



영화 '뷰티인사이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오후 1시 20분부터 채널A를 통해 설 특집영화로 '뷰티인사이드'가 방영됐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백종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효주,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등이 출연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를 한결 같이 사랑하는 여자 홍이수(한효주)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 영화는 칸 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 상을 수상한 소셜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가 장편 영화로 재탄생한 작품으로 21명의 배우가 우진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 21명의 우진과 키스신은 사실 영화 촬영 초반에 찍은 장면이다. 우진 역할의 배우들이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한효주와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키스를 했다.

한효주는 "하루 만에 21명과의 키스신을 다 찍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고는 키스신을 찍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뷰티인사이드'의 관객 수는 205만7996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